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홍경민 박서진 정동하

불후의 명곡 2019 왕중왕전 1부 

■ 홍경민과 박서진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

 

춤추고 장구 치고는 홍경민 댄스, 박서진 장구 퍼포먼스를 보였습니다. 전통적인 색을 입혀 무대를 연출했어요. 

■ 정유지 임상아 뮤지컬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뮤지컬 형식을 통해 자전적인 무대를 보였습니다. 

홍경민과 박서진이 390표로 첫 승을 했어요.  

■ 포레스텔라 신승훈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여기가 불후의 명곡인가, 초원인가 싶은 무대를 펼쳐 보일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도입부와 자연 조화로움이 느껴지는 하모니를 연출했어요.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비롯해 동물들이 뛰어다니는 것만 같은 초원을 연상 사운드로 관객을 소름 돋게 하고 겨울왕국 2 합창을 연상시키는 웅장하고 포레스텔라 화음이 이어져 연습을 열심히 한 것 같았습니다.  

4일 동안 밤샘연습을 강행했다는 포레스텔라는 완벽한 화음을 만들기 쉽지 않았다고 했어요. 

포레스텔라가 417표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 허각 김광석 사랑했지만

 

애절한 보이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슬픔 감성을 느끼게 하는 무대였습니다. 자신의 순서인 것에 대해 불안해했어요.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열창했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정 호소를 했습니다.  

포레스텔라가 417표로 2연승을 했어요. 

■ 이창민 SKY 영원

 

뮤지컬 배우 장은아와 함께 뮤지컬 레베카를 접목해 인상적인 무대를 보였어요. 상반기 대결에서 포레스텔라와 겨룬 적 있는 이창민은 각자의 능력치도 어마어마하신 분들이라 와, 포레스텔라 무섭다는 생각이 들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연말 되는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어요.

포레스텔라 3승에 성공했습니다.  

■ 정동하 김종서 Plastic Syndrome

 

퀸의 We will rock you로 시작해 정동하는 김종서와 함께 Bohemian Rhapsody로 마무리했어요.  정동하의 등장에 포레스텔라는 웃으며 불안해 했고 정동하는 스탠드 마이크를 두고 강렬한 록 사운드를 보였어요. 히든카드 김종서 등장에 관객들은 열광했고 정동하는 김종서와 환상 호흡을 보였어요.  

정동하는 큰 영광이었고 이런 무대를 하고 싶었고 김종서와의 협업에 대해 저에게 있어 종서 형님은 퀸 같은 존재라고 했어요.  

김종서는 굉장히 좋아하는 후배와 함께 무대를 해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백청강 누가울어 불후의명곡 우승 차중락 배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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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가 4연승으로 2019 왕중왕전 1부 최종 우승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