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민 수미네 반찬 애호박국수 두부두루치기

 

 

 

 

■ 보민 이태곤 광희 신입생 합류

 

3기 신입생 콘셉트는 자취생입니다.

 

이태곤은 자취 경력 15년 차 낚시와 음식을 잘하는 베테랑 자취생입니다.

 

숙소 생활 중인 보민은 배달음식 의존하는 자취 경력 6년 차 막내입니다. 

 

광희는 자취를 꿈꾸는 예비 자취생입니다.  

이태곤은 자취 14년 차인데 특별한 레시피가 없이 해 먹었는데 레시피를 제대로 배우려고 나왔다고 했어요. 

광희는 요리 프로그램 경력이 4년이고 자취를 하지 않지만 엄마와 아빠가 제 집에 들어와서 살기 때문에 자취나 마찬가지라고 했어요.  

보민은 숙소 생활을 하고 있고 음식은 시켜 먹는 게 대부분이고 요리를 배워 멤버들에게 해 주고 싶다고 했어요.  

두부 두루치기를 준비했어요.  처음 요리하는 보민과 계량컵 찾는 광희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 했고 이태곤은 유일하게 김수미의 요리 속도를 따라갔어요..

 

 

요리가 완성되고 김수미는 이태곤의 요리를 맛 보고 정말 맛있다고 했어요.

 

보민 광희의 음식 또한 칭찬을 받았어요. 3기는 다 음식을 잘한다. 요리를 못 하는 사람을 뽑았어야 한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수미는 '겨울냉이고추장무침'과 '겨울 냉이 강된장'을 만들었어요.  

 

 

냉이를 데칠 때는 뿌리부터 넣어야 한다고 했어요. 

김수미는 가자미 미역국을 만들었어요.    

 

가자미 미역국은 일반미역국과 달리 염장 미역을 사용해 깊고 구수한 맛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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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애호박국수를 준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