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슬 구내식당 라면 레시피 수익금 얼마?

■ 유산슬 1집 수익금

 

유산슬이 1집 활동 정산을 받았답니다. 

9월 진건읍 공연으로 데뷔해 12월 29일 2019 'MBC 방송연예대상'까지 약 100일간 1집 월드투어 활동을 했습니다. 

 

KBS 1TV '아침마당', MBC '순천 가요 베스트', SBS '영재 발굴단'에 출연했습니다.  

유산슬은 소속사 MBC '놀면 뭐하니?' 사무실을 찾아 1집 활동을 정산을 받았어요.  

 

총 109일 동안 활동하고 KBS '아침마당' 출연료가 30만 원이고 순천 MBC 가요 베스트' 무대가 30만 원 등 합해서 총액 120만 원이라고 했어요. 유산슬 이름으로 연탄 은행에 기부했다며 증서를 건넸어요.

 

MD 상품 수익은 공식 판매 상품은 달력 6만부가 팔 쳐서 총매출 4억 2천만 원이고 유산슬 수익은 1억이라고 했어요. 

 

유재석은 유고스타로 변신해 MBC 문화방송과 밀알 복지재단이 아동청소년 음악 지원사업 협약식에서 유플 래쉬 특집으로 얻은 음원 수익금을 아동청소년 음악 지원사업을 진행했고 음원 수익금은 개인 21명, 단체 2곳 총 2억 원이 지원되었습니다. 

 

 

2집에 대해 말하자 유산슬이 당황했어요. 시대가 원하기 때문에 활동해야한다고 했어요.

 

유재석은 트로트 가수 지망생으로 1집 활동을 성황리에 끝낸 가수가 되어 금의환향했고 건물에 들어섰어요.

 
합정역 5번 출구 2절 시작과 함께 노래교실에 등장해 라이브 무대를 했어요. 100일 조금 넘는 시간 활동을 마치고 다시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유산슬입니다라고 했어요. 

 

 

■ 유산슬 구내식당 

 

MBC 구내식당 라면 담당 셰프가 유산슬을 라면 담당으로 급 스카우트했습니다. 

 

쥐띠 스타 유산슬 인생라면 대접' 이벤트를 준비한겁니다. 

유산슬은 라면 담당 셰프에게 멀티 라면 끓이기 비법을 전수 받았고 유산슬 표 인생라면은 라면 기본 매력을 살리면서 계란, 파, 떡을 토핑으로 넣었답니다. 

 
100명 직원들에게 무료로 떡라면을 끓여줘야하는 유산슬은 계속 이어지는 손님에 멘붕이 왔어요. 라면이 '죽'이 되기도 했습니다. 

 

 

김신영은 유산슬 부탁에 일을 했고 유산슬은 1시간 30여분만에 100인분 라면 끓였어요. 

 

제작진은 인생라면 운영권을 선물하고 여경래 셰프 수제자 박은영 셰프가 유산슬 라면을 전수했어요. 

 

인생라면집 첫 손님으로 장성규였답니다. 

 

조세호, 장도연, 박명수, 정준하가 다음 손님으로 출연합니다.

 

■ 유산슬 라면 레시피

 

면과 육수를 따로 합니다. 

 

토핑

 

- 식재료를 채 썹니다. 

 

- 돼지고기 말고 나머지를 데칩니다. 

 

- 파 마늘기름에 돼지고기를 익힙니다. 

 

- 간장, 요리술을 넣고 모든 재료를 볶습니다. 

 

- 물, 굴소스 수프로 간조 절 후 전분으로 마무리합니다. 

 

 

육수

 

- 물에 간장을 약하게 넣습니다. 

 

- 수프, 후추를 추가합니다. 

 

- 설탕을 넣고 참기름을 넣습니다. 

 

면

 

- 면만 삶습니다. 

 

- 찬물에 면을 헹구고 면수는 버리지 않습니다. 

 

- 완성 직전 면수에 면을 다시 담아 따뜻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