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장성규 고명초등학교 부상 광고 전현무 끼리끼리

전참시 장성규 고명초등학교 부상 광고 전현무 끼리끼리

■ 전참시 장성규

 

장성규는 새 집이 좋긴 좋다고 감탄했어요.

 

장성규 매니저는 자기 힘으로 고향 같은 곳으로 집을 마련해서 왔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고 했어요. 

동네를 지나가는 내내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기뻐했어요. 

 

고명초등학교에 엄청난 남녀가 있다며 조인성과 성유리 보다 2년 후배라며 강동구를 빛낸 위인이 한 초등학교에서 나온 거라고 했어요.

 

조인성 동생과 친구였다네요. 연어처럼 회귀한 거고 부모덕 하나도 없이 혼자 잘했고 고향으로 오니까 환희가 있다고 했어요. 이사한 곳이 강동구 고덕동인가 봅니다. 

 

장성규는 라디오 스케줄을 마친 후 광고 화보 촬영을 갔어요. 

 

장성규는 라디오 방송에서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을 축하했습니다.

 

장성규 매니저와 함께 운동을 했고 장성규 매니저는 잘생겨졌다라며 기를 살려줬어요. 

 

다양한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마쳤고 외모에 대한 칭찬을 듣자 민망해했어요.  장성규는 전현무에게 식사를 대접했어요.

 

전현무는 장성규에게 너는 요즘 재밌는 거 외에도 잘 생겼다는 말을 듣는다고 했어요.  장성규는 댓글 중에 재미있는 게 있고 전현무가 장성규 때문에 살을 뺀다는 말이 있다고 했어요. 전현무는 나는 댓글 안 다는데 사람들이 네가 전현 무지라고 한다며 억울해했어요.

 

전현무는 둘째 언제 나오냐. 원하는 거 사줄게라고 하자 돈으로 달라고 했어요.  

두사람은 석화를 함께 먹었어요.

 

요즘은 네가 mbc아들이라고 하자 장성규는 끼리끼리 가 3주 똑같은 시청률이라고 했어요.  전현무는 그런 적이 있고 그 프로그램이 잘 되려면 다 잘 되어야 하는 거 아니냐  유기적인 역할을 하고 네 탓이 아니고 명수 형 탓이라고 했어요. 장성규에게 막내 작가는 박봉에 힘든 사람들이니 아랫사람들 잘 챙기라고 조언했어요.

 

최근 촬영을 시작한 '끼리끼리'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고 전현무는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했답니다. 

 

끼리끼리 시청률은 1.8% 네요.  장성규가 라디오 생방 참여하지 못한 이유는 입 부상 때문이라고 했어요. 아직 완치가 안됐고 죄송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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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그렇게 입조심하라고 했더니 입부상을 당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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