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현수 사랑의 온도 1화 리뷰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현수 사랑의 온도 1화 리뷰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현수 사랑의 온도 1화 리뷰 시작합니다. 


사랑의 온도 1회 리뷰


로멘틱 코미디의 떠오르는 배우 서현진과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양세종이 함께 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이 드라마는 40부작으로 장편 드라마이고 오늘 처음으로 드라마 리뷰를 시작한다.

 

한 드라마 촬영장에서 작가 현수(서현진) 과 감독은 대본문제로 다툼을 시작하고 잠깐 요리

 

스텝으로 들어온 정선(양세종)은 감독이 작가가 시키는 대로 해야 성공한다는 의견에 손들어 보라고

 

하지만 아무도 손을 들지 않는다. 이에 정선이 손을 들자 그를 본 현수는 도망 간다. 

 

바로 29살 끝자락에 다시 보고 싶었던 첫사랑 정선을 만난 것이다.

 

5년전으로 돌아간다.

 

보조 작가로 구치소 체험을 하는 현수 

 

 

그녀는 런님 동호회를 다니는데 그곳에 지인과 함께 저녁에 참가 하기로 한다. 

 

그녀는 메인 작가가 있는 곳으로 가지만 그녀만 이뻐하자 동료들의 시기를 받는다. 

 

혼자 집에 돌아가는데 동생은 언니를 부려 먹고

 

이유는 들어가기 힘든 대기업에 취업해 놓고 작가를 하겠다고 때려 치워 

 

월 80만원을 받는 보조 작가를 하면서 생활비를 5개월치 못내자 동생은 구박을 한다. 

 

 

동생은 교사를 하고 있고 얄미운그녀의 얼굴에 케찹을 뿌리는 상상을 한다. 

 

박정우( 김재욱)은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결심하고 아는 사람의 소개로 현수와 만나 보기로 한다.

 

런닝 동호회에 도착한 현수는 옆에 칼빵와 문신을 하고 붕대를 감고 있는 정선이 조폭일 거라고 생각을 한다.

 

 

후배를 만나 알고 보니 얼마전 채팅을 해서 알게 된 맞춤법을 죄다 틀려 비호감인 남자 였다. 

 

그녀는 달리다 지쳐 뒤쳐지자 정선이 뒤를 봐준다. 

 

 

헤매고 있는 현수를 찾은 정선은 그녀를 보고 묘한 느낌을 받는다.

 

 

그녀와 정선은 함께 비를 맞으며 카페 처마 안으로 들어가고 그 곳에서 정선은 현수에게 사귀자고 한다,

 

 

현수는 나이 어린 남자가 고백한 것이 기분이 나쁘다며 거절한다. 

 

정선은 레스토랑에서 가자미 스테이크를 선보이고 VIP 라는 박정우가 맛을 본다.

 

 

얼마 먹지 않자 세프는 정선을 탓하며 정우에게 가격을 받지 않는다고 하고 

 

정우는 간만에 아주 맛있게 먹었다며 칭찬한다. 

 

세프는 왜 다 드시지 않았냐고 묻자 게걸스레 먹는 자신이 싫어서 그렇다고 한다. 

 

현수는 같이 일하는 작가가 당선 된 전화를 받은 것을 알게 되고 그녀가 떨어 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선배를 따라간 자리에 정우가 있고 정우는 자신과 같이 일하자는 제안을 하지만 거절당한다. 

 

정우는 싸가지가 없다며 작가가 꼭 될꺼라고 말한다.

 

 

슬픈 그녀를 위로 해 준다고 홍아(조보아)가 불러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먹고 있고 홍아는 정선을 불러

 

현수를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현수는 버스를 잘 못타서 잘 못 내리고 그녀는 정선에게 자신이 드라마 작가가 되면 

 

꼭 여의도 공원에서 춤을 추겠다고 했지만 지금은 그런일이 생길 것 같지 않다며 운다.

 

 

이 모습을 본 정선은 현수를 데리고 공원으로 가 미리 춤 연습해보라고 청한다.



미리보기 내용


 

현수는 하루 쉬고 싶다고 하지만 작가는 현수를 내보낸다. 

 

그리고 정선의 어머니가 찾아와 그에게 돈을 요구하고 누굴 만나길래 그러냐며 추궁한다.

 

정선은 현수에게 데이트를 청하고 둘은 함께 꼬막을 먹기 위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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