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센트가 죽을 뻔한 이유? 실화

50센트가 죽을 뻔한 이유? 실화

 2003년 각종 상을 휩쓸며 주목받던 랩퍼가 있습니다..

 

그는 바로 에미넴이 앨범을 제작한 50센트 입니다..

 

 

 

데뷔앨범이 발매되고 얼마 후 집 앞에서 9발의 총상을 입게 되었는데요.

그의 본명은 커티스 잭슨 이고 50센트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그는 70-80년대 켈빈마틴입니다.

 

 

어린시절 마약을 판매하는 등 나쁜행동을 많이한 켈빈마틴과 본인이 비슷하다고 생각해 같은 예명을 쓰기로 했습니다.

 

2000년에 데뷔앨범이 발매된후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사건으로 혀를 관통한 총알 때문에 어눌한 발음을 가집니다..

 

사람들은 노래 때문에 이런 사건이 생긴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합니다.

 

캘빈마틴의 라이벌이던 케네스 맥그리프에 의해 살해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돌았는데 데뷔앨범에 이사람을 비난하는 

 

가사를 담았다고 합니다.. 3주후 50센트를 공격한 용의자를 죽었다고 합니다.

그후 각종 의문만 남기고 그는 안좋은 일만 생김니다.

 

그후 음반사 계약해지와 어떤 기획사와도 계약이 안 되는등 안풀리다 음악적 스승인

 

 

앨범 발매를 해주기로 하고 얼마후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하게 됩니다.

 

그런 그에게 에미넴에게서 연락이 오고 2003년 발매한 음반이 대박이 납니다..(IN DA CLUB)

 

2003년 2월에 발매된 앨범은 10년만에 나온 힙합아티스트 명반이라는 평이 나오고 빌보드 1위

 

전세계 1200만고 판매돌파 성공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언제 갱단에서 50센트를 죽일지 모른다는 의혹을 품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고 방탄차량과 방탄조끼를 입고 다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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