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리비치 짱 좋아요. 싱글 와이프 8화 리뷰

코우리비치 짱 좋아요. 싱글 와이프 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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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혜영 : 빙구 시스터즈 오키나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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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서도 아이들 걱정을 많이 하시는 혜영님 

 

엄마들은 공감이 많이 되는 모양이예요..

 

아침은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먹는데 일본 편의점은 맛있는 먹거리가 많다고 합니다.

 

 

선희님은 갑자기 총각김치가 먹고 싶으신 모양이네요.. ㅋㅋ

 

총각김치 먹고 힘이 난다는 혜영님 진짜 잘드시네요..

 

코우리 해변을 행해 가며 지코의 Artist 를 들으며 도착한 해변

 

 

 

 

코랄빛 바다가 정말 이쁘네요..

 

20000원 정도 하는 탕콩보트를 타는데 어찌나 돌려 대던지 내동댕이 치고 싶었던 걸까요? 

 

천천히 가자는 말을 묵살 당함 ㅋㅋ

 

 

너덜너덜해져서 다리에 힘풀리고 어깨가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오키나와를 오면 꼭 먹어야하는 아이스크림 집 [블루씰] 이라고 하네요... 꼭 드셔 보세요!!!

 

보기보다 시원한 아이스크림에 감탄하는 선희님

 

 

파라솔 꽂이가 쓰레기통인줄 알고 쓰레기 버리네요... 너무 웃겨 ㅋㅋ 

 

보트 타다가 멀미가 나서 총각김치가 먹고 싶었다는 혜영님

 

선희님은 일 때문에 먼저 일본으로 돌아가고 혜영님과 친구분은 오키나와 유명 맛집 소바 [ 코시코 식당]

 

 

 

 

깔끔하고 아담한 전통 소바 집으로 특허받은 닭 육수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대정이와 대용이 대정이가 형인데 양보도 잘하고 동생 잘 챙기고 애교도 많고 귀엽고 착하네요..

 

대용이네 자기 표현이 확실하고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합니다.  

 

남편이 이름만 양보 해주면 다 양보하고 살겠다고 했다고 하는데 이름이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아는 다는 혜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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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채희 : 클럽에서 낭만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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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있는 복고 클럽 부전동에 있는  [ 런투유 ] 복고 클럽이 유행 인가요? 사람이 바글바글

 

입구에서 원래 78년생 까지만 입장 되거든요... 그랬다고 ㅎㅎ 40 넘으면 입장 불가라고 함

 

채희님은 클럽에서 놀아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노래 부르는거 좋아하는 채희님은 다시 태어나야 노래를 훌륭히 소화 하실듯 함

 

여자들도 산후 우울증이 있지만 남자도 부양에 대한 의무감으로 산후 우울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야밤의 부산 야경은 끝내 줘요...

 

 

창렬이 센스 있게 준비한 파자마 파티 

 

장채희 씨가 묵은 호텔은 기장음 시랑리에 있는 [ 힐튼 부산] 

 

 

 

온천탕이 있고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과 넘쳐나는 조식이 완전 끝내 줍니다. 

 

부산 차이나 타운 거리는 초량동에 있고 장채희씨가 다니던 [부산 화교 중고등학교]에 추억을 찾으러~~

 

 

 

입구에 삼국지 주인공들 벽화가 멋있게 그려져 있네요.. 1951년에 개교한 건물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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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밤도깨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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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다함께 귀청소방으로 들어가 발마사지와 귀청소를 하는데 두피 마사지도 같이 해 줌

 

 

조세호 귀에서 땅콩만한 귀지가 많이 나오자 계속 " 미안하다" 고 함

 

그리고 마지막 코스로 란콰이펑 

 

 

우리나라의 이태원 같은 곳이라고 함

 

이곳에 오니 조세호님 인기가 엄청 많음  홍콩 대세남인듯 함

 

 

마지막은 이국적인 펍에서 맥주 한잔을 ~~

 

1박 3일의 일정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