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실화 전륜 틈새에서 낙하한 고양이

감동실화 전륜 틈새에서 낙하한 고양이

차 수리 중 전륜의 틈새에서 낙하 한 아기 고양이를 보고 한 남성이 일을 중단 했습니다. 휴스턴의 자동차 수리 공장에서 일을 하던 카일은 작은 생물을 발견했어요. 일 하던 도중 뭔가 떨어졌고 그는 갑작스러운 일에 놀랐고 그 아이는 '야옹' 이라고 울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던 카일은 탯줄이 붙어 있고 눈이 닫히고 있는 불안한 상태의 고양이를 작업복을 벗고 모자에 침대를 만들어 갓난 아이를 안아 올려 도구 상자 안에 이동시켰습니다.

 

 

어린 새끼를 돕기 위해 카일을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연락을 취했고 친구에게서 새끼 고양이를 간호하는 법을 배우고 행동 했습니다.

 

 

 

 그리고 일을 중단하고 차나 공장안에 어미나 다른 새끼 고양이가 없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카일을 보틀과 아기 고양이 우유를 사서 먹입니다. 고양이 육아법을 배우고 아기 고양이는 카일을 잘 따랐어요.  

 

 

골판지 상자에 집을 만든 후 침대로 이동 시켰어요. 아내는 아기 고양이 육아법을 알아보고 방법을 조합하고 육아 계획을 짜서 줍니다. 다음날 동물병원에서 건강상태를 확인 해보니 건강하다고 했고 카일은 매일 일터에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다녔고 에너지가 넘치고 단!! 3시간 간격으로 우유를 마시는 것은 안좋았지만  그 고양이는 그이상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보호 한지 2주일 만에 눈을 완전히 떴고 이렇게 차안에서 발견된 아기 고양이는  카일 덕분에 목숨을 건지고 반려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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