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정체 태일 이채영 김강현 김도균 기타연주

1라운드 첫대결 킹카 퀸카

백예린 우주를 건너를 불렀고 퀸카가 달콤한 목소리로 킹카는 감미로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무대였습니다. 

두사람은 동물 소리 모사 개인기로 보여 주었어요. 

퀸카는 56표를 얻어 2라운드 진출했습니다. 

킹카는 솔로곡 마크툽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를 불렀고 킹카 정체는 그룹 NCT 멤버 태일입니다. 

한국에서 기다리는 팬들에게 저희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했어요. 

1라운드 두번째 대결 브로콜리 비트

플라이 투 더 스카이 Missing You를 불렀어요. 

브로콜리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비트 중저음 목소리의 대결이었습니다. 

브로콜리는 노래를 무척 잘하고 비트는 독특해서 더 듣고 싶다고 했어요. 

브로콜리는 프리스타일 댄스를 비트는 섹시하면서도 코믹한 프리스타일 댄스를 췄어요. 

브로콜리가 67표로 승리했어요. 

주주클럽 ‘나는 나’를 부른 비트 정체는 배우 이채영입니다. 

노래를 못하면 폼이라도 가수처럼 해야된다고 배워서 제스처를 과하게 해봤고 장동민 오나미씨가 나오는 것을 보고 용기를 냈다고 합니다.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나오기 망설였는데 진심 있게 좋아하는 노래를 열심히 부르면 되는 거 같아 용기 내서 출연했습니다. 

1라운드 세번째 대결 오늘의 운세 오늘의 날씨

신해철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를 불렀고 오늘의 날씨는 독특한 저음이 매력이었고 오늘의 운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매력 발산을 했어요. 

오늘의 날씨는 한손으로 병뚜껑을 따는 개인기를 보였어요. 

오늘의 운세가 71표로 승리했어요. 

오늘의 날씨는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불렀고 배우 김강현이었습니다. 

목소리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자신감이 없었는데 복면가왕에 출연해 내 목소리만 듣고 나를 맞춰 정말 감사했다고 합니다. 

제 목소리를 싫어하는 감독님들이 있었고 그 분들이 왜 그 얼굴과 목소리로 연기하려고 하냐'는 말을 했었다고 하네요. 

1라운드 네번째 대결 제우스 큐피드

부활 사랑할수록을 부르며 제우스 연륜이 느껴지는 중후한 목소리와 큐피드는 독특한 음색의 대결이었습니다. 

큐피드는 코믹한 복고댄스를 제우스는 수준급 우쿨렐레 연주를 했어요. 

큐피드가 77표로 승리했어요. 

제우스는 솔로곡 김완선 리듬 속에 그 춤을을 불렀습니다. 

제우스 정체는 록밴드 백두산 멤버 김도균이었답니다. 

복면가왕 출연 이유는 예능에만 출연해서 젊은 세대들에게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고 합니다. 

가수 임재욱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느냐고 묻자 받을만한 일이 있는 건 아니지만, 받고 나서 결혼을 하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많이 하고 해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든다고 했어요. 

이윤석은 나에게는 ‘복면가왕’의 출연자 중 가장 최고이고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영국에 에릭 클랩튼이 있다면 우리에겐 김도균이 있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