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충현 김민정 퇴사 관리비 용돈

동상이몽2 조충현 김민정 퇴사 관리비 용돈

■ 동상이몽 2 조충현 김민정

 

KBS 아나운서 출신 부부 조충현과 김민정이 등장했습니다. 

 

저희는 퇴사자 부부라고 했어요.

 

매일 밤 코골이 교정기를 착용하고 있는 조충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를 하며 교정기를 뺐어요. 

조충현은 첫 일과로 귀여운 반려견 토토 할미의 식사부터 챙겼어요. 

김민정 토토할미의 대변부터 처리했어요.  아침 단골메뉴인 떡국을 요리를 하겠다고 했고 조충현은 토마토를 꺼냈어요.  

김민정은 아침으로 떡국을 만들었고 조충현은 토마토로 주스를 만들었어요. 

능숙한 토마토 커팅을 시작으로 토마토를 데치기 시작했어요. 김민정은 소고기와 달걀을 넣은 떡국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부추를 조금 넣어 함께 갈고 마와 토마토, 부추가 들어간 건강 주스에 비타민C 분말을 넣었어요. 김민정은 남편은 이중적이고 밖에선 밝고 텐션이 업돼 있지만 집에선 세상 가부장적이라고 했어요. 


5년 동안 비밀 연애 당시 앵커를 하게 되면서 경찰서 금지, 구설수 금지였고 주변에선 연애하는지 모르니까 선이 정말 많이 들어왔고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이 불안해도 전혀 티를 내지 않았고 결혼해서 평생 함께 해도 되겠다 싶었다고 해요.  조충현은 메인앵커니까 그럴 수 있는 자리니까 한껏 느껴보라고 했다네요.

 

조충현은 스케줄 확인을 했지만 잡힌 스케줄이 없었고 김민정은 소속사에서 남편의 전화를 피한다고 했어요.

 

조충현은 개인 유투브를 시정했어요. 1년이 넘었고 구독자수가 6천 명이라며 너튜브를 TV에 연결해서 보고 자기가 TV에 나오는 걸 보고 싶어 한다고 했어요.  김민정은 현실은 관리사무소에서 찾아왔고 독촉장 받아 관리비가 두달 밀렸다고 했어요. 

 

관리비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지 않으니까 그동안 있던 돈이 다 빠져나가서 통장에 잔고가 없다고 했어요. 

조충현은 용돈으로 200만원을 제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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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원이면 한 달 생활을 할 수 있다며 하루에 2만 원씩 해서 60만 원으로 하자고 했어요. 

조충현은 60만원이면 좋은데 내가 사고 싶은 걸 사게 해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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