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 이연복 이원일 집 초대 전복요리

■ 편스토랑 이정현 

 

'완도산 전복'을 주제 8번째 메뉴 대결을 했어요.

 

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오윤아가 대결을 합니다.

 

이정현은 집에서 냉장고 정리를 하던 중 평소 좋아하던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15분 요리 미션에 도전했어요. 

 

이정현의 집을 찾아가 직접 '냉장고를 부탁해'를 한 번 해보고 싶다며 제안했고 실제로 이를 하기 위해 이정현 집에 방문했습니다.  이정현은 집에 방문한 셰프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식사를 대접하고자 요리를 만들었어요.

 

이원일 셰프는 이정현에 칼 선물했어요.

 

이정현은 망고 칵테일을 준비했어요. 

이정현은 남편이 셰프님들 보고 싶다고 일찍 온다고 했다고 전했어요.  

이정현 결혼 이정현 프로필

위에서 아래로 칼의 앞뒤가 번갈아 갈릴 수 있도록 이렇게 대를 거꾸로 잡고 갈리면 되고 비스듬히 세워 갈아주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연복 셰프는 젖은 행주를 깔아 도마를 위에 놓으면 흔들리지 않는다고 가르쳐주었어요. 

 

이연복, 이원일 셰프는 칼 가는 법, 칼질 꿀 TIP을 알려줬어요. 

첫 번째 요리는 '만능간장 석화'입니다. 

 

석화에 만능간장 소스를 뿌려 레몬 껍질로 플로팅 했어요.

 

스테이크에 송로버섯을 올리고 명란 마늘종 파스타도 만들었어요.  ■ 편스토랑 이유리

 

전날 고된 촬영으로 지친 몸의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보양 아침밥상을 준비했습니다. 

 

보물창고 냉장고 5대입니다. 

 
육류, 해산물, 채소 다양한 요리 재료가 종류 별로 있고 좋아하는 발사믹 수많은 종류 소스, 냉동식품이 들어 있었어요. 

 

 
이유리는 전복에 거북손과 홍어, 마까지 사합을 만들었어요. ■ 편스토랑 오윤아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다이어트를 했어요.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동네 공터로 운동을 갔고 은갈치 색의 패딩, 오렌지 색 의상을 입고 운동을 했어요. 

 

다음으로는 싱글맘 오윤아와 아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들 민이는 킥보드를 타고, 오윤아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집 밖을 나섰다. 패셔니스타 모자의 특별한 외출, 오늘은 운동하는 날이었다. 

오윤아 아들 장애

아들은 퀵보드를 타고 놀았고 경사가 높은 길을 가다 보니 오윤아와 민이 둘 다 지쳤어요. 엄마를 닮아 운동신경이 좋은 듯 곧잘 기구를 타는 민이 모습에 영상을 지켜보던 이들은 모두 기특해했습니다. 오윤아는 민이가 좋아하는 등갈비를 해주었어요. 

 

■ 편스토랑 이경규 이영자

 

이경규는 전복 요리를 연구하기 위해 직접 완도를 갔고 수산물 경매장을 찾았습니다. 

 

지정된 중매인을 통해 경매로 자연산 전복을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메뉴 개발을 위해 전복회부터 전복찜 먹방을 했어요. 조금 더 색이 짙고 노란색인 자연산 전복이라고 하네요. 

 

이영자는 돌문어로 만든 파스타와 전복 리소토를 먹으러 갔고 옆 테이블에 생일을 맞은 손님 테이블까지 전부 계산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영자는 김숙 단골집이기도 한 전복장, 소라장, 간장게장 전문집에서 식사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