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한예슬 언니네 쌀롱 제작발표회

홍현희 한예슬 언니네 쌀롱 제작발표회

홍현희 매니저 제작발표회 

 

매니저는 멋을 부린 모습으로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르고 홍현희 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금색 마스크팩에 헤어팩을 하고 나타났어요.  3일 전부터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대나무 바구니를 들고 나와 제이쓴이 만들었다고 했어요. 간식을 넣어 다니라고 만들어줬다고 해요. 

언니네 쌀롱 제작 발표회에서 누나 이미지가 있어서 저도 깔끔하게 했다고 했어요.  


숍에 가는 시간을 활용해 관리하는 건 내 열정 Passion이라고 하자 패션에도 관심이 있다고 했어요. 찬열아, 열정!이라고 큰소리로 말했어요.  

홍현희는 숍에 도착해 얼굴과 머리를 씻고 숍에 있는 강아지 나나와 헤어 관리를 받았어요. 숍 직원들에게 오늘 중요한 날이고 한예슬 씨 옆에 선다고 했어요. 

 


매니저는 간식을 나눠주고 자신도 간식을 먹었어요. 저런 게 좋고 나도 떳떳하게 먹을 수 있고 매니저가 먹지 않으면 안 먹게 된다고 했어요. 매니저는 눈썹 정리까지 했어요.  

제작 발표회에 입고 갈 옷을 입자 매니저는 위가 아픈 사람 같다고 했어요. 


홍현희는 컵라면 먹으며 정신이 차려진다고 했어요. 창밖에 하늘이 보이지 여기가 비행기 일등석이라고 했어요.  

 

한예슬에게 대표님이라고 불렀고 안자 안고 있으니 너무 좋다며 잠이 온다고 했어요. 

 


MBC 홍현희는 대기실에서 한예슬을 만났고 옷에 신경을 쓰고 잘 못 먹었다고 하자 패션하면 홍현희 핼쑥해졌다고 했어요. 한예슬의 패션에 감탄하자 한예슬 역시 패션감각이 남다르다며 현란한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고 했어요. 3일 동안 저염식 다이어트를 했다고 했어요.

매니저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자 홍현희는 나도 아직 안 찍었다고 했고 매니저는 평소 팬이어서 사진을 찍자고 한 거라며 한예슬과 홍현희는 서로 시그니처 인사를 했어요.  한예슬은 허리 디스트가 있다고 했고 자신의 시그니처는 양볼에 뽀뽀를 하고 매니저도 받고 정신을 못 차렸어요. 카메라 감독한테도 볼 뽀뽀를 했어요. 

먼저 한예슬이 무대에 올랐고 홍현희와 조세호가 올라 한예슬 옆에서  센스 있는 포즈를 지었고 평범한 포즈를 하면 기사가 나가지 않는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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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에게 제작 발표회 때 누가 예뻤냐고 하자 한예슬 씨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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