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피폴라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우승
- 이슈
- 2019. 12. 21. 21:22
2019 왕중왕전 2부
가수 몽니, 이지훈과 손준호, 호피 폴라, JK 김동욱, 엔플라잉 유회승, 김준수, 유태평양, 고영열이 출연했습니다.
■ 김준수, 유태형양, 고영열 방탄소년단 'IDOL'
국악 삼형제은 무대를 국악버전으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세계인들이 무대를 봤으면 좋겠다는 평을 받았어요.
■ 유회승 싸이 연예인
원곡 흥과 자신 매력을 더한 무대를 선보였어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는 무대라고 밝혔어요. 정말 멋있었던 2019년 슈퍼루키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지만 국악 삼 형제가 1승을 차지했답니다.
■ 이지훈과 손준호 송창식 우리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크로스오버 매력을 선사했고 유지는 눈이 즐거운 무대라고 했어요.
손준호는 연습할 때 지훈이 형 조언대로 움직였다고 했어요.
이지훈&손준호가 국악 삼형제를 꺾고 첫 승을 했습니다.
■ 몽니 박경희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호소력 짙은 김신의 보컬과 밴드 연주와 함께 시적인 가사가 감성적이었습니다.
어려운 편곡을 잘해냈다고 했습니다. 금색 트로피 탐스럽게 생겼다며 우승을 갈망했고 몽니가 413표 이지훈&손준호를 이겼습니다.
■ JK 김동욱 이문세 빗속에서
특유의 음색으로 인상적인 무대를 보였고 사람의 마음을 녹인다는 극찬과 절제하면서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에서 베테랑의 품격이 느껴진다는 평을 들었어요. 몽니가 413표를 유지하며 2연승을 했습니다.
■ 밴드 호피폴라 심수봉 백만 송이 장미
전설 코요테 편에 출연해 4명의 멤버 모두 첼로 악기 한 대를 함께 연주하는 퍼포먼스로 우승을 한 호피 폴라
자신만의 색깔로 무대를 꾸며 백만송이 장미 무대가 끝나고 출연진들은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뻔함이 없는, 가슴을 후벼파고 불후의 명곡에서 본 무대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무대였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호피 폴라와 몽니 중 호피 폴라를 선택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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