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오민석 독립 어머니 조달환
- TV 프로 리뷰
- 2020. 4. 13. 00:05
■ 미우새 오민석
오민석은 예전과 달리 직접 빨래를 했어요.
결국 오민석은 모든 빨랫감을 세탁기에 집어넣은 다음 어머니에게 전화했어요. 세제량 조언을 받고 다시 돌아와 잊어버린 베개커버를 세탁기에 넣고 귤을 까먹었어요.
오민석 절친 조달환이 방문했습니다.
너 때문에 네가 양아치라고 해서 사람들이 나 보면 기생충이라고 한다고 했어요.
내가 봐도 놀랐다며 재수 없었다고 했어요.
댓글을 보고 쌤통이시라며 엄마가 네가 싼 똥은 네가 치워라고 하셨다네요.
독립을 하기위해 어머니 집에 안 가고 혼자 하겠다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안 가면 그러니 하루에 한 번만 간다고 했어요.
오민석은 밥 먹고 물 부어 놓는 걸 방송 보고 고쳤다고 언급했어요.
오민석과 조달환은 마트로 향했고 즉석밥, 라면을 구입했습니다.
결국 오민석은 인스턴트만 사고 정리를 시작했어요.
조달환을 위해 요리를 했고 정작 필요한 물건들을 사지 못했어요.
오민석은 조달환의 유혹을 거부하고 있는 도구로 라볶이를 완성했습니다.
오민석과 조달환은 본격적으로 식사를 했고 와인 오프너를 챙기지 못했지만 혼자 해결하기 위해 가위로 와인을 오픈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와인이 터지면서 집 안에 사방으로 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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